삶과 앎의 경계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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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
사랑을 해 본적도
사랑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채
사랑이란 배부른 자들의 놀음이라
비웃으며 살아왔던
내 나이 2...
친구와의 약속으로
모질게, 구차하게 살아왔던
13년의 삶...
어느날 문득
나를 찾아온
미지의 감정..
사랑이란 배부른 자들의 놀음이란
앎속에서
고민하던
내 나이 2의 2월...
그렇게
삶은 내게로 다가왔다
잔인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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