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떠나보내고... to.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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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생각과 말과 행동이 필요치않은 시간인데
그렇게 너는 떠나가는구나...
우리 함께 했던 어렸던 시절들...
나 홀로 여기에 남아 너의 흔적을...
그리워해야하는구나...
사랑이라는 이름의 우정아래...
키워갔던 우리의 추억들...
잔잔한 음악과 감미로운 커피향과
우리같이 즐겨하던 쇠주 한잔이...
오늘따라 많이도 그립구나...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나 홀로 너의 흔적을 찾겠노라...
넌...
그렇게...
떠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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