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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외톨박이 소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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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톨박이 소년이야
누구도 함께 있지않아
그래서 슬퍼
슬픔도 이제는 지겨워졌나봐
이제 내곁을 떠나려해...
내주위의 모든것이
떠나갔어
나에게 미소짖던 즐거움도
나에게 눈물보이던 슬픔도
함께 노래부르던 설레임도

나는 잠잘때가 제일 좋아
꿈속에서 많은 아이들과 공을차며
신나게 놀수있으니까
나의 꿈속의 모든것들이
현실이 되는게 나의 작은 소망이야

나는 외톨박이 소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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