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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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흔적을 남긴다....
우린 아직 그것을 모르고
있을뿐더러, 사람들은 흔적을 남긴다...
지굼의 전등 같은것은
에디슨이 남긴 흔적이라고 볼수 있다...
우리는
모두 역사에 남길 흔적보단
다름 사람한테 남는 흔적이 되고싶다...
하지만,
이 흔적이 오래 가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이
그리우면 그 흔적이 더 오래가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한다면 그 사람의 흔적은 거의 없어 질것이다...
흔적을 남긴다는 것은...
그 사람한테 사랑이 된다는 것이다...
지굼두
우리 사람들은 흔적을 남기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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