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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친구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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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미안해
넌 지금 홀로 힘들어하고 있는데...
누군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데...
난 그걸 알고 있는데...
너에게 난
아무것도 해 줄수가 없구나
마음은 그게 아닌데...
널 도와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내가
너무나 싫다.
난...
널 생각하며 걱정하고
널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널 위해 매일 밤 기도하는데...
이런 나의 마음
넌 알고 있을까?
너에게 다가가 나의 마음
전하고 싶어
널 생각하며 이렇게
마음아파하고 있는 날
전하고 싶어
내가 너의 곁에
항상 존재하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
넌 알고 있을까
나의 이런 마음을...
아니,
몰라줘도 좋아
너가 다시 미소를...
예전의 그 밝음 미소를...
돼 찾을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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