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친구에게 이 시를 전하고자 함다

나의 친구여...
넌 언제나 웃는 얼굴로
나를 보았어..
하지만 나는 그런 너를
볼수가 없어..
왜냐구 너의 웃는 얼굴을
볼때면...
너가 좋아져..

나의 친구여..
넌 언제나 순진하구 착한 모습으로
나를 대해주었어..
하지만 나는 그런 너를
볼수가 없다...
왜냐구 너의 그런 모습
을 볼때면..
너가 너무 좋아져...

난 너가 너무 좋다
하지만 넌 나의 맘을 모르는 구나
앞으로도 좋은 친구로 지내자꾸나

주제:[(詩)기타] 1**살**님의 글, 작성일 : 2000-09-27 00:00 조회수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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