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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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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엇을 주시해도 그것은 하나로 다가온다.
느낄 수 없는, 그 그리움을 향해서
체념하고 싶다.
정말은 보고 싶다.
그 뿐이라고 말한다.
누워서 올려다 본 하늘은,
꼬옥 두손을 여며 쥐고서 돌아서는,
슬픈 뒷 모습만 밟아진다.
사랑한다.
이 목숨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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