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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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사고 씨랜드사고
그 처절한 울부짖음과
생사 이별의 슬픔
그 이후 무엇을 배웠나
당한 이들만 아파하고
또 그렇게 잊혀지나
더 많이 빼내어
조금이라도 더 벌려고
손 떨림없이 사인하는 인간들
예고없는 살인을 저지른다.
흉기로 직접 살인하는 것보다
더 무섭고 더 잔인한
무차별적 대량 살상을
무심히 저지르는 죄악이다.
주제:[(詩)기타] 삐**이**님의 글, 작성일 : 2000-08-07 00:00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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