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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도 별이 놀고
바다에도 별이 놀고
내마음에도 별이 노네 ?
무엇하며 놀까 ?
아항 ! 알았다
하늘의 별은
패러글라이드 타며 놀고
바다의 별은
헤엄치며 놀고 있고나
그러면
내마음에 있는 별은
무엇하며 놀고 있지 ?
아항 ! 알겠다
알아도 말 못하지 킥킥
주제:[(詩)기타] 나****님의 글, 작성일 : 2000-07-07 00:00 조회수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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