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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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도 별이 놀고
바다에도 별이 놀고
내마음에도 별이 노네 ?

무엇하며 놀까 ?

아항 ! 알았다

하늘의 별은
패러글라이드 타며 놀고

바다의 별은
헤엄치며 놀고 있고나

그러면
내마음에 있는 별은
무엇하며 놀고 있지 ?

아항 ! 알겠다
알아도 말 못하지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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