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석 굴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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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가슴 가슴 佛國이루어
그 精誠 東邦을 꽃 피웠으니
나날이 밝아오는
고요한 아침을 맞으며
여기 千年을 물려온 돌이 있다

慈悲를 꽃피우려는 微笑는
뭇 生을 살피려는 보람으로
밤낮없는 産苦 속에
願을 머금고 이제 石像되어 앉았다

半島를 울리던 모진 試鍊도
歷史의 숨결속에 한가닥 波紋만 남기고
한마디 있음직도 하건마는
끝내 한 聖地되어 발길만이 분빈다

다시 천년을 물려 주려는 몸부림은
어이 옛 均衡은 금가도
永遠을 달리는 저 平安은
아득히 나 저 돌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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