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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칼을 자르고
희게 말라가다
달리 말 할 수없는 우뚝선 마음
부서질 듯 ...다그치는 맥박과
닥쳐오는 거친 숨.
비로소,
태양 제 몸 빛깔 떼어 내려주다.
계절앞에선 저 나무처럼 아무런 의혹없이
그저 제 몸 키워올려 내어라.
주제:[(詩)기타] 윤**언**님의 글, 작성일 : 2000-05-24 00:00 조회수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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