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十日月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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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바보처럼 혼자만이 많이 웃을때도
참 많았다

바보가 하고있는 일중 바보를 힘들게
했던 제품은 유난히도 잘도 내려간다

덕분에 멋진 추억을 떠 올릴수 있는
기회가 되긴 했지만

바보 甲申年해도 저물고 있다
아파트 출입구에 아직 국화가
향이짙으니 술잔에 국화꽃띄워
마시고 마지막달을 잘 마무리
하길 바란다....



二千四年,,十一月 三十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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