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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日月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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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바보처럼 혼자만이 많이 웃을때도
참 많았다
바보가 하고있는 일중 바보를 힘들게
했던 제품은 유난히도 잘도 내려간다
덕분에 멋진 추억을 떠 올릴수 있는
기회가 되긴 했지만
바보 甲申年해도 저물고 있다
아파트 출입구에 아직 국화가
향이짙으니 술잔에 국화꽃띄워
마시고 마지막달을 잘 마무리
하길 바란다....
二千四年,,十一月 三十日.......
주제:[(詩)인생] j**n**님의 글, 작성일 : 2004-12-02 21:15 조회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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