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詩)시
수필
동화
소설
로그인
회원가입
마을소개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꿈
주소복사
꿈
꿈을 꾼다.
영원히 깨지 못할 꿈을 꾼다.
지금도 꾸고 잇는 이 꿈들이.
진실이 아닌 것을 원망한다.
이건 꿈일 뿐이다.
단지 너만의 세상일 뿐이다.
아이야. 꿈을 가지거라.
영원히 깨지 못할 꿈을.
주제:[(詩)인생] s**c**님의 글, 작성일 : 2002-10-13 10:02 조회수 299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