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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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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세상에 그어떤것도
외로움이 없는것이 없지
다만 까맣게 잊고 있을뿐
항상 뒤에서 보듬으려해

문듯 문듯
나도모르게 비를맞고싶고
떨어진낙옆을 밟고싶고
그러면 이놈이 보듬은거야

이놈이 보듬으면 홀로
쇠주를 들이키고 빈의자만
바라보는이도 있는가하면
마구 떠들어대는이도 있지

표현되는 형태만다를뿐
본질은 같은것
어떤 형태로든 평소와 다르면
이놈의 덧에 꼼짝없이 걸린거지

여럿이 있어도 느껴지고
혼자 있으면 아예 가슴찢고
소금을 뿌려
하여튼 이놈은 지독한 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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