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걍 인생 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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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응애 가엽은 나는 부산 광안리에서 태어난다 가엽다고 하니까 좀 웃기기도 하다..
살아오면서 어느님의 글처럼 나도 뒤돌아보니까 산도 업고 언덕도 업고 강물도 업는 그저 평탄한 길이다..
난 천성적으로 연약하다.. 육체도 연약하고 정신도 연약하다 하지만 인간으로서 인간의 도리로서 살아가야할 방법에 대해서는 그 누구 못지않게 열심히 찾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모른채 한다..
사춘기를 지나 한때는 종교에 빠진다.. 기독교다..하지만 언제나 목마른 사슴처럼 뭔가를 갈구했다.. 이제 나이 33살 적은 인생 살이 라고 할수도 있겠어나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
난 요 며칠전부터 자살을 꿈꾸고 있다 ..
마치 해탈한 스님 처럼 왠지 웃으면서 세상을 떠날 자신이 생긴다..
뭔지는 모르지만 난 저승으로 가야만 뭔가가 풀릴거 같다..
날 낳아주시고 날보살펴주신 부모님 다른 모든님들께 한편으론 죄송한 마음이 든다..하지만 죽는다는게 꼭 나쁜게 아닌거 같다.. 옛날 우리나라 고대 소설 심청전이 생각난다 심청이 할머니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바다에 몸을 던젖듯이 나도 뭔가를 위해 내가 희생해야 할거 같다..
이처럼 죽는다는게 꼭 나쁜거만은 아닌거 같다 어떤이나 더나아가 나라나 세계를 위해서 때로는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
어쩌면 죽는게 최선인줄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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