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일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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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어
당장 가버려 내 집에서 멀리
다시는 찾지마
한번만 기회를 줘
울먹이며 가식적으로 잡아본다
그 정도였구나
쥐푸라기라도 잡아봐
보이지않아
굴러다니는 비닐과 친구해봐
너무 비참하고 잔인해
집이 좋아
따뜻하고 너무도 행복했어
그러나
주인이 싫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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