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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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절정의 쾌락으로 힘든 고통의 일들은
언제 있었냐고...
한참을 기다렸고 생각했고 그리워 했지...
그날이 닥쳐올 때
오히려 아무 생각이 없어지더군
지금 남은 것은 똥을 누고 뒤를 닦아야 하는
귀찮고 짜증나는 일이다.
또 언젠가 그랬듯이 그곳에 익숙해질것이고
또 언제나 처럼 그리워하고 기다리겠지...
이시간 이후 나의 모습은 얼마나 변할지...
나의 시간들은 내인생의 목표와 얼마나 가까워 질지...
나의 길은
조용하고 평화롭고 익숙한 길이었으면...
사랑은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돌이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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