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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씩.....
뿌연 연기속에 욕을 해대며
연기사이로 비친 검은 그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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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카드들이
마치 인간따위의 인생처럼 노나들고...
점점 쇄악해져가는 모습.....
점점 시들어가는 인생...
그사람의 팔자....
그렇게 세워이 흘르면....
세상에 미련남기지 않고
생을 마감합니다
주제:[(詩)인생] h**1**님의 글, 작성일 : 2001-07-07 19:31 조회수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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