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들만의 삶...
copy url주소복사
그들만의 삶...

시간은 멈출 수가 없다.
하루가 가고 다시 하루가 찾아오는
그들만의 삶은 언제나
어둠속의 빛나는 작은 별들이다.

술 취한 사내 녀석들
온 몸을 벗어 던진다.
그녀들의 거리에는 밤이있고
남자가 있다.
창녀라는 이름으로...

아침이 오는 희망의 태양이
그들만의 유일한 빛이다.
거꾸로 흐르고 거꾸로 사는
그녀들은 언제까지 어둠이어야 하는가.

봄 새싹같고 햇살같은
푸르고 따뜻한 마음은 없는 건가.
감출 수 없는 마음 한 구석엔
무엇이 들어 있을까.

기쁨이 있고,
슬픔이 있고,
웃음이 있고,
모두다 똑같은데...

연민이 흐르는
시냇물 같은 마음이 흐른다.
돌고 도는 세상 속
발길은 멈추지 않는다.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작은 보석들이 있다.
상처 속에서 빛나는 별,
그늘진 웃음 속에서 빛나는 달,
그녀들의 유일한 친구다.

몸을 하늘에게
땅에게 맡긴다.
그들만의 고요와 평화가 찾아오는
마음의 등불이 켜지기 위해서...

삶은 하나인데
몸에 불을 지런다.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 튀는
그들만의 삶...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