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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길다.
그저 눈을 떴기에 나오는
한숨...
나를 지나친
그 많은 것들
내 안은 그저 웃음뿐...
지금의 나?
눈을 감는다
이제 한숨은 나오지를 않는다
지금 나
아무런 인식도 삶도 그리고 무엇도
없다.
진정으로 그립다...
주제:[(詩)인생] a**e**님의 글, 작성일 : 2001-02-25 00:00 조회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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