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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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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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날 비춘다.
살면서 무수히 비춰왔다
많은 표정이
지금 와서야
사라진것을 보면 신기하다.
난 얼굴에 집착을 많이했다.
지금에서야 얼굴을 떠나니
성질낼것도 없고
웃을일도 없다.
생각해보면
이제껏 내몸을 죽였다.
진정 무서운 일이다.
지금
거울과 나사이엔 달라진건없다.
있다면야
거울을
좋아하게된 나
빙긋 웃는다.
내 불쌍함이
이제와서야 없어졌다.
주제:[(詩)인생] 한**담**님의 글, 작성일 : 2000-12-15 00:00 조회수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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