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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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만 속으로만
곪아터진 가슴
가슴앓이 라 했던가
무던히도 무던히도
참고 또 참으며
인내라 이름하여 부르려던가슴
참는게 미덕이라 믿는건
아니였지만
어차피 겪는 인간사라면
철저히 철저히
겪어보리라
어디까지가 끝일련가
이내 아픔.
참아 참아
무덤일지라도 향하리라 했었다
어차피.
무지한 이간이 선택한길
하고.
무던히도 무던히.......
그러나,
차선도 있다는 것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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