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그리고 이별....남은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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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을 만큼
사랑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사람은 저를 죽어도 좋을 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 봅니다....

헤어졌습니다...2년이 지난 지금까지
가슴아파하고 있습니다....

2년간의 사랑 후 저에게 남은건
가슴앓이한 상처 뿐 입니다....

다시 다른 사랑을 찾았습니다....
가슴 앓이 한 상처를 다른사랑으로 채울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사랑은 쉬운게 아닌가 봅니다....
아직까지 그사람의 체취가 남았나 봅니다...

그사람의 체취를 다른 사랑을 통해
다시 찾을려고 하는 까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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