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미래
주소복사

아무것도 알 수 없다.
눈을 감은 듯.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앞으로 나아가야하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귀에... 이어폰을 꼿고. 시끄러운 음악을 듣고...
모두 각자의 이야기를 할 뿐.
누구하나 나에게 이야기해 주는 사람이 없다.
한 밤... 축제가 벌어지는 밤.
앞은 어둡고... 나에겐 생각할 시간조차없다.
그 축제에서 벗어나온다.
하얀 달만이 나의 길을 밝힌다. 어렴풋이...
난 그 달을 따라간다. 내가 가야할길...
어차피 눈에 보이는 건... 좁은 하나의 골목길...
가야할 곳은 그 길 하나뿐... 기회조차 없다.
별들이 나에게 속삭인다. 꼭 성공하라고...
꼭 성공을 하여 다시 돌아오라고...
난 날 향해 미소짓는 별을 본다.
웃고 떠드는 곳... 내 뒤의 축제하는 곳도 다시본다.
그리고 걸음을 옮긴다. 달이 가르쳐주는 그곳으로...
성공할 것이라 다짐하며...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