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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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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먹구름이
하늘을 덮어 버리고
어느새 비는
내어깨위로 흘러내린다
비는 슬픈 나의 연인이다
내 몸에 기대어
서글피 우는 눈물
비는 나의 행복이다
이 빗속 어딘가에
너와내가 있어 해피!
빗속을 정처없이 떠돌다
어느새 너와 마추쳤고...
우리는 다시 그렇게
만나게 되었다.
비는 연인이자
나의 행복이다
우리의 연결고리이다.
(감사 합니다-수정판)
주제:[(詩)자연] i**o**님의 글, 작성일 : 2002-08-26 16:05 조회수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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