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8월의 오후
copy url주소복사
월의 노을이 물들때
금빛세상을 다 가졌다가
어둠속에 이슬이 맺힐때
밤새 내 서러움도 그리 맺혔다

맑은 아침해를 향해
가득한 기지개를 켜 보아도
풀리지 않는 이 슬픔은
무더운 오후에 내린
소나기와 함께
눈물이 되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