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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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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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송
한그루의 송은
한없이 푸르러라
영생을 염원하며
한없이 푸르러라
허나 늙은 송도
한없이 푸르러야 하거늘
왜 빛을 잃는가
빛잃은 하나의 송은
'내가 그대의 친구가 되어 드리리다'
하는 자 아무도 없구나
일어서라.한그루의 송이여
일어나거라.송이여
일어나 영원히,영원토록
한없이 푸르러라
주제:[(詩)자연] j**n**님의 글, 작성일 : 2001-10-28 19:07 조회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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