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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없는 나무에게
나무야 안녕! 나야..
너의 친구말야.
나무야! 난 널 사랑한단다.
너의 친구니까말야.
나무야! 난 네가 자랑스러워.
나의 친구니까말야.
나무야! 난 네가 고마워.
우리 언젠가 만난적 있었지?
나도 사람이기전에,자연이였을테니까말야.
나무야! 꿋꿋히 잘이겨내줘서 고마워.
나도 너처럼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을꺼야.
주제:[(詩)자연] r**d**님의 글, 작성일 : 2001-04-18 00:00 조회수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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