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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백합과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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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어렸을때 당신을 보면

순수하고 맑은 백합이 생각 났어요..

그런데 지금은 왠지

자신만만한 장미가 생각나요..

그때의 순수함은 어디로 갔는지..

알길이 없군요..

하지만 난 나비이기 때문에

자신 만만한 당신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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