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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빈다... 열심히...
그러지 않으면
곧 굳어버릴 듯한 시려움때문에...
따뜻해지는가 싶으면
어느새 다시 차가워지는 손끝은...
언제쯤
가장 먼저
겨울냄새를 맡지 못하려나...
주제:[(詩)자연] 미**수**님의 글, 작성일 : 2000-11-01 00:00 조회수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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