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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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우러러 보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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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우러러 보는게 아니야
개미 한 마리의 목숨도
소중히 여길 줄 안다면...
하늘은 우리를 짓밟을 수 없어
우리가 그 개미의 목숨을
짓밟을 수 없듯이...
하늘은 나보다 위일 수 없어
내 목숨이
개미의 목숨보다 위일 수 없듯이...
하늘은 우러러 보는게 아니야
하늘은 그냥,
지긋히 바라보아야 하는 것 뿐이야...
주제:[(詩)자연] 배****님의 글, 작성일 : 2000-07-12 00:00 조회수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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