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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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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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그대 가는 길목에
철없이 피어있는 진달래 보거든
철없이 굴던 내 생각 해주고
그 향기 보약삼아
그 그늘아래 작은키 재며
수줍어 속삭이듯 사랑하는
제비꽃 두어송이 피어 있거든 날 불러주오
내 달려가 마중하리다
화려함 보다 짙은 향 보다
가려져 보이지 않지만
난 그 꽃을 사랑한다오
보잘 것 없는 자신을 찾아줄
이들을 위하여
하얀 쌀밥을 지어 대접하고 싶어하는
수줍은 새 아씨 같은 꽃
사랑한 이들을 위하여
기다리며 웃어주는
그 소박한 꽃을
난 아주 많이 사랑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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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작지만 마음을 담아 몇자 적어봅니다.
앞으로 공부하는 마음으로 자주 자주 올리겠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 변................
바이올렛이라....
님처럼 무척이나 좋아하는 또다른 바이올렛이랍니다.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난 비이올렛이라 부르곤 했는데....
자주빛 제비꽃.....
허리를 낮출줄 아는 사람에게만 보인답니다....
넘 넘 반가웠네여.....
...............답 변...............
누군가 생각을 함께 할수 있다는것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처음 글을 올리고 두려운 마음 이였는데
커다란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을
조심 조심 쏟아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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