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詩)시
수필
동화
소설
로그인
회원가입
마을소개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별
주소복사
암흑속에 반짝이는 저 자그마한 등불은
힘든 불씨를 지킨 채 조심스럽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너무나 연약한 하지만 무엇보다도 밝은
저 등불은 또 저 빛은 암흑이 집어삼킨
저 밤하늘에도 그 빛으로 어둠을
지워갑니다.
희망이라는 사람들의 소중한 메세지를
심지에 붙인채 타오르는 저 자그만한
등불의 사랑합니다.
주제:[(詩)자연] 박**익**님의 글, 작성일 : 1999-10-09 00:00 조회수 953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