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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한 구석에 몰아두고
잊고 살았다
생활에 지쳐 피곤에 지쳐
그대로 바닥에 엎드린
눈 앞으로
선명히 들어오는
푸른 생명력
이제는 제법 가시도 단단해져
남을 찌를 줄도 알거니
주제:[(詩)자연] 김**화**님의 글, 작성일 : 1999-06-04 00:00 조회수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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