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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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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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가슴 속 어룽지는
빛바랜 詩心안고
억새풀의 상념이
안개되어 어리는
새벽江 언저리
아침을 깨우며
일렁이는 물결과
그 물결 사이로
아침 햇살 커오는
그 곳
당신의
고단한 잠언저리
온 밤 서성이던
바람의 풀빛 눈물이
이슬되어 잉태되는
그 곳으로
바람되어
구름되어
빗물이 되어
우리 가자
그대 마시던
술잔을 놓고
이제는 서야할 곳
멀지않은 땅.
주제:[(詩)자연] 먼**발**님의 글, 작성일 : 1998-10-01 00:00 조회수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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