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바람
copy url주소복사
바람

너는
흔적 없이 내려와
나무로 호흡하고
산으로 휘파람 분다.

홀로 소리치 못하는
너는
온 대지의 생명을
일깨워
합창하고

흔적없이
너의 길로 가는구나.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