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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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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군요...
한 3년만인가...
예전에 활약(?-_-;;)하셨던 님들의 아뒤도 잘 보이지 않고..
그래요...
그냥...
그냥..
하나올릴게요..
저도 이제 삶의 무게에 아니 시간이라는 급박함속에 저주 받았으니...
그냥..
그냥..
주제:[(詩)고독] k**m**님의 글, 작성일 : 2006-05-06 23:44 조회수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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