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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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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로 남겠지만
많은 사랑받을 시는 없겠지만
그녀는 내 시를 보며
미소를 건내줄것이니
오늘도 내 맘을 그려낸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리고 또 사랑한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사랑하고 사랑한다.
사랑하기에 아픔도 기쁨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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