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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길을 홀로 걸어간다.
많은 사람들이 알려준
그 좁은길 로 나는 간다.
사랑의 도를 위해
고독해한다.
가엾은 사람도 보이는 진리의길
그사람들은 이미 가엾은게 아니다.
왜 실제로는 내가 가엾다.
홀로 가엾은 고독...
진리의 길 험하게 가야 하는데...
주제:[(詩)고독] y**u**님의 글, 작성일 : 2002-11-07 12:42 조회수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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