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詩)시
수필
동화
소설
로그인
회원가입
마을소개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짚신
주소복사
별빛 촘촘히 빛나는
까만 밤하늘
풀잎향기 가득히 퍼진
논두렁에 걸터앉아
짙은 안개 휘이 감싸돌며
찬공이 들이 마시고
투터운 손바닥에
송글송글 땀 맺히며
한올한올 엮어만든
지푸라기 짚신 두짝
아직 새싹도 돋지않아
흙더미 듬성한 묘지위에 살포시 내려놓아
발이 시려 떠나지 못한 길을
이 짚신 신고서 지긋이 밟고 가기를
주제:[(詩)고독] f**s**님의 글, 작성일 : 2002-06-06 14:04 조회수 219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