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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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돌고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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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돌고 돈다.
어둠은 볼 수 없고
가로등에 비친 굴곡의 비만
문을 두드렸다.
알 수 없는 일이라고
넌지시 와이퍼는 말하고
젖은 도로에 마음을 빼앗길 수 없어
땅이 마를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거치지 않는 마음에 동요되어
깃털을 적시고
발길질하며 투정을 부려보는
새벽 거리는 느리게 달리고 있었다.
가을로 들어가는
첫 귀뚜라미 소리가 들렸다.
주제:[(詩)고독] l**y**님의 글, 작성일 : 2001-08-12 09:18 조회수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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