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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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함과 가여움에 내 한쪽 날개로
가려주고 싶지만...
그 넓이가 너무 거대해서
그대의 오만함을 덮을 재주가 없구나...
그대는 알고 있는가?
가식적인 웃음과 말 한마디 보다는
진정한 몸짓이 나에게는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는 것을...
그대여~세상사는 그대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
조급해하지말고 기다리길...
그럼 언젠가는
노력의 열매를 맺게될 터이니
나또한 오만함을 가지고 있지만
그대의 모습을 거울 삼으며
겸손한 모습을 간직할 것이다.
부디 행복한 나날을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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