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어두운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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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었습니다.
전 당신을 압니다.
매일밤 찾아와 울고있는 당신을
흐느끼는 목소리로 언제나
저에게 하소연을 하고 가는 당신을
차가운 돌속에 들어가
당신을 위로해줄순 없어 슬픕니다.
매일 밤 당신의 하소연을 들으면
전 너무나도 슬픕니다.
당신이 날 잊어주기 원할때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당신의 슬픔속에만
내가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당신의 눈물과 흐느낌 속에
안녕 내사랑이여.
나 살과 눈과 심장은 썩어 들어가
아무것도 없지만,
내마음은 항상 그대의 옆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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