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詩)시
수필
동화
소설
로그인
회원가입
마을소개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우산한개
주소복사
우산한개
늦은 저녁
달님도 별님도
보지 못하는 검은 하늘에
두손 모았습니다.
우줍어 차가워진 손
우산한개
누군가의 작은 손과
같이 잡을수 있도록
두손 모았습니다.
주제:[(詩)사랑] 조**익**님의 글, 작성일 : 2000-04-25 00:00 조회수 96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