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오후햇살내린 담벼락에 기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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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막혀서
그러나 또다시 말문이 막히고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
그런거 필요없이
어쩌면 체념된 여유스런 맘일까?
오후햇살내린 담벼락에 기대어
푸드득 날아가는 새를보았다
누군가 날 떠난것처럼...
누군가 그랬지
사는건 지옥이라고
그래서 죽지도 못한다고
오후햇살?
그나마 희망정도는 된다고...
나에게 오후햇살은
더없는 증폭된 슬픔의 이름이야
더이상 웃음도 없는 이 삶에서
누구에게도 피해주지않고
조용히 살았으면...
내 슬픔마음 알아줄 필요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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