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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친구만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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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나는 날

내 몸 있는 곳 찾아 오시는 길에
없는 옷이라도 곱게 단장해
들에핀 꽃 꺽어다.
뿌려드리오리다.

내미는 손이 부끄러워
웃는 모습만이라도
보여드리며...

떠나실때에는
이 작은 몸 옆에
같이 누워 보이고
떠나 보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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