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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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 아버지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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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떨어지면 저 별 따라가자.
내 상심에 별은 가라앉는다.
처진 어깨 담장벽에 기대고
불빛없는 가을밤
아버지를 기다린다.
별무리 헤아리면
슬픈 휘파람 소리가
아버지
아버지, 오신다.
따뜻한 겨드랑이 속에
얼굴을 부비면
이 세상을 다 가진듯
즐겁다.
주제:[(詩)고독] 이**정**님의 글, 작성일 : 2000-09-22 01:43 조회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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