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새롭게 태어난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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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을 향해 날개 짓 하는

하얀 새가 죽었다........


무엇을 쫓아 그렇게 날개 짓 하는지,

그 눈빛에 맺힌 눈물로도 알수 없는

그 하얀 새의 절망에 가득한 날개 짓은

나를 기쁘게 한다...


깃털을 가르며 파고드는 바람소리는

아무것도 없는 너와 나의

눈속에 눈물을 남기고 돌아가 버린다..


꿈속에서 인지 하얀 새를 보았다......

그리움에 가득한 하얀 새를 보았다....

아무것도 없는 하얀 눈속에

아름다운 한 방울의 하얀 눈물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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