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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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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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없듯이 난 거기 서 있었다.
너의 느낌이 남아 있는 그자리
다시 그 느낌이 나를 흔들었다.
사랑의 끝은 날 후려쳤다.
그리고 지금은 지독한 그리움이 날 후려친다.
또 몇일 후면 장마가 진다.
내가 널 떠나보낼때 처럼...
또 그날처럼....
주제:[(詩)고독] p**y**님의 글, 작성일 : 1999-07-04 00:00 조회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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