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겨울을 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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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 가을엔 풍성한 것들이
아주 많아요

올핸 이상한 병균이 떠 도니
지혜로운 주부되면 어떨까요

하루는 고구마 밥에 얹어도 되구요

또 하루는 감자 밥에 얹어도 되구요

사실 예전 음식이 몸에도 좋다고들
하잖아요

쌀 떡 볶이도 만들어 냉동실에
한번씩 해 먹을 불량을 포장해서
보관하여 아이들 해주면 좋겠지요


늦 사과는 김치 냉장고 보관하면
이듬해 늦도록 싱싱하게 먹게되죠

요즘 이맘때면 국화 술 담구어
남편과 마시면 삶이 향기도
날것 같네요

올해는 김장을 조금 많이
담구는 계획도 세워 보세요

아이가 있는집은 백 김치가
맵지않아 잘 먹는데요

고추가루에도 좋은 것들이 많다고
하니 김치는 많이 먹이면
나쁜 병균을 저하 시킨데요

올해도 벌써 시월도 저무네요

주부님들,,주부님들,,
올해는 멋진 추억 만들면
어떨까요.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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